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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3] 김용성 교수님, 암유발 단백질 제어하는 항체 개발
작성자 엄유경 등록일 2017-05-23 조회수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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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김용성 교수팀(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이 세포 안에 들어가 암 유발 단백질을 제어할 수 있는 항체를 개발해냈다. 이 성과를 통해 앞으로 암 치료를 위한 신약 항체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성 교수팀의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 5월10일자에 실렸다. 
 
김 교수팀은 세포 내부의 종양 유발 라스(Ras) 돌연변이 단백질을 직접 표적해 종양의 성장을 막는 치료용 항체 기술을 개발했다. 
 
라스 유전자 돌연변이는 가장 널리 알려진 종양 유발 인자다. 인간 종양의 약 30%에서 발견되고 특히 췌장암(95%)과 대장암(52%)과 큰 관련이 있어 항암제 개발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수많은 연구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라스 돌연변이를 직접 표적하는 약물이 개발된 바가 없었다. 
 
김용성 교수팀은 바로 이 라스 돌연변이를 표적하는 약물을 개발, 그동안 난공불락이었던 신약 항체 치료제 개발의 문을 열었다. 
 
김용성 교수는 “기존의 치료용 항체는 세포 외부(막단백질, 분비단백질)만을 표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연구팀에서는 세포질로 직접 침투해 라스 돌연변이 단백질이 보내던 성장 신호를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팀은 이 연구 결과로 2건의 국내 특허를 확보했고 미국을 비롯한 14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의 지원이 바탕이 되었다. 
 
한편 김용성 교수는 ‘세포 침투 간섭항체’ 원천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지난해 오름 테라퓨틱(대표이사 이승주)을 창업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앞으로 임상시험을 거쳐 제품화되면 국내외 치료용 항체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스 단백질 공략 원리 - 종양 세포 표면에 과발현된 인테그린 수용체에 결합, 세포 내로 내재화된 뒤 세포질 내의 타겟 단백질인 라스 돌연변이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한다. 이렇게 종양 세포 성장 및 분열을 저해하는 것이 세포 침투 간섭항체의 작용이다>
 
<대장암과 섬유육종을 가진 실험쥐에서의 실험결과. 라스 돌연변이 표적 항체가 효과적으로 종양 세포의 성장을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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